반응형 심즈41 심즈4 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심즈 4 / sims 4 / 모드 / 리뷰 / 후기 뭐 애정이 가는 게임들이면 스샷도 막 찍고 사진도 막 넣고 그렇겠는데... 별로여서 그냥 글로만 쓰겠습니다. 옛날에 어렸을 때는 심즈 참 재밌게 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도 있었고, 그 때는 심즈1인가 2였겠네요~ 3는 안해봤습니다. 그래서 다들 4에서 카메라 조작이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냥저냥 금방 익숙해져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조작이 불편하진 않습니다. 물론 게임이란게 주관적인 성향이 반영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불만이더군요. 1. 정원사, 낚시꾼(?) 등등의 부재 심즈3에서는 정원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원사가 없어요!! 가정부밖에 없는데 이 가정부도 퇴근시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그릇하고 청소 조금 하고 퇴근해버립니다 ㅡ.ㅡ.. 2015.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